아이는 매일 자기의 시간을 성실하게 보냅니다. 아이가 보내는 시간에 엄마의 향기를 더하고 싶습니다. 가정의 달 5월부터 아이와 씨앗동화로 함께 했던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책으로 자연으로 예술로 과학으로 이야기로 아이의 생각에 문을 열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엄마의 작은 정성에 아이들은 놀랍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화답해 줍니다. 아이가 차곡차곡 쌓아가는 시간에 엄마의 향기를 더하여 우리 집만이 가질 수 있는 보석같이 반짝이는 경험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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